미스터 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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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도넛



명동에 '미스터 도넛'이 생겼단다.

난 사실 이런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잘 모르는 편이라..
친구가 사다 주지 않으면 알지도 못하는데..
(그냥 말로 알려주면 더욱 기억 못한다..;;)

어쨌든 우리나라에는 처음 들어왔다 하니..시식~!

왼쪽 끝에 있는 (아가들 딸랑이 장난감처럼 생긴) 도넛이 '폰데링'이라는 이름의 기본 도넛.
쫄깃쫄깃한 것이 특징인데.. 빵집이나 포장마차에서 파는 찹쌀 튀김을 먹는 느낌?
찹쌀떡이나 찹쌀도넛을 좋아해서 그런지 내겐 괜찮았다.

그외 도넛들은 그냥 그래서..
크리스피 도넛을 처음 먹을 때의 감동에는 많이 모자랐다.
(오히려 던킨이 더 나은 듯..;;)

아마 일부러 찾아가서 먹지는 않을 듯 하지만..
새로운 브랜드를 접해 보는 즐거움은 충분~!!


Trackback 0 Comment 2
  1. 묭이 2008/03/31 16:38 address edit & del reply

    크리스피는 정말 처음에 입에 닿는 순간 녹아내려서 완전 감동 +_+

    • 청현 2008/03/31 16:41 address edit & del

      맞아맞아.. 스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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